오리지널스2 싱크 어게인 히든 포텐셜을 읽으려고 그 동안 사 둔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(책 리뷰), 싱크 어게인을 다시 보기로 했다. 싱크 어게인 (리커버 블랙 에디션) - 예스24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 ‘모르는 것을 아는 능력’도 지능의 일부이다확증 편향, 소망 편향 등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‘확신의 함정’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전작 『오리지널스』에서 대세www.yes24.com 예전에 사 둔 책이라 흰색 표지인데, 이제는 블랙 에디션으로 판매되고 있나보다. (뭔가 더 있어 보이는 책이다) 예전에 한 번 읽은 책이지만 다시 봐도 사실 어려운 책인 것 같다. 한 때 심리학 책에 빠져 많이 읽었을 때에도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했지만 유독 더 그런 것 같다. (중간쯤 읽은 날이지만, 늘 함께하던 투썸이 아닌 던킨 커피와 함께 ㅎ).. 2024. 5. 12.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 오리지널스 - 예스24 통념을 깨고 대세를 거스르는 독창적인 사람들“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독창적 혁신가의 신화는 전부 틀렸다!”그들도 우리처럼 실패할까 봐 전전긍긍하고, 옆에서 등 떠밀어 억지로 책임 www.yes24.com 두번째 읽어보는 책이지만 읽을 때는 와닫는 문구들이 많았지만 읽고나면 기억이 잘 안 난다. (책 읽는 방법이 잘 못 된 것일까...) 무튼 흐릿한 기억을 되 살려 (요즘 나의 상황에) 눈에 띄는 문구가 있었다. 자기 주장을 할 때는 자신이 옳다는 태도로, 남의 의견을 경청할 때는 자신이 틀리다는 태도로 임하라. 참 맞는 말이다. 토론이 논쟁으로 옮겨가는 이유는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지만, 좀 더 다른 시각과.. 2024. 4. 6. 이전 1 다음